수원역본점
大家好! 여러분, 안녕하세요~! ‘活到老 学到老’ 배울 수 없을 만큼 늙은 나이는 없다. 중국어 입문을 마치고 이젠 제대로 말 좀 해보고 싶은데 여전히 입에서 맴돌기만 하고 답답하시죠? 그러나 조급함에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도 하고 그 맛을 제대로 느끼기도 어렵습니다. 그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와 함께! 한국인과는 다른 중국인의 정서, 문화, 생활습관 등을 알아가며 맛있게 풀어나가요.